3D프린터기로 폰와 태블릿 받침
처음에 3D프린터에 관심을 갖고 연습 시작하는 원인은 대학원때 유명하신 발포금속 전문가Rabiei교수님의 재료공학수업에서 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 들어봤을 때 너무나 신기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학기에 생일 선물로 기술 좋고 가격 저렴한 AnyCubic Mega-S 3D 프린터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감사한마음으로 프린터를 사준 와이프와 우리 딸에게 예쁜 장식품을 하나씩 뽑았습니다. 그 뒤로 바로 제가 디자인해서 무엇을 프린트할까 생각이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생각 바로 나는 핸드폰의 받침! ㅋㅋ 게념은 쉽게: 폰 모양을 받쳐주고 질량중심은 받침 바닥위에 잘 지정하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또 폰 보기 편한 최선의각도를 선택하면, 완성입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추면 안되죠? 첫번째 디자인은 투박하고 플라스틱을 많이 들어갔고 충전기선은 안 들어갔습니다. 이제는 4번 버전에 얇고 가볍고 충전기를 꽂아서 사용됩니다.

폴리프로필렌 3D 프린트
2019년 4월에, 우리 공장에서 화학 처리 공정 특별 장비를 3D프린트 실시하러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폴리프로필렌으로 3D프린트하는것이 원래 매우 어렵습니다. 대부분에 메이커와 3D프린트 제조사는 폴리프로필렌을 사용하는 것을 피합니다. 그래도 제가 3D프린트할 수 있다고 믿고 많은 실험하고 폴리프로필렌의 주제 전문가와 상담한 결과는 설정 프로필을 개발했고 이제 많이 쓰는 ABS와 폴리유산(PLA)처럼 쉽게 폴리프로필렌으로 3D프리트를 할 수 있습니다!
또는 ASA와 나일론과 델린도3D프린트 해봤지만, 공장에서 쓰는 강한 산성과 알칼리성에서는 그런 플라스틱은 녹아버립니다. 나중에 공장의 다른 부서에서 이 플라스틱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HTML/CSS/웹 개발 코딩
제가 처음 웹사이트를 중학생일 때 만들어봤습니다. 그때는 저금 밖에 안 해봤지만, 그 바탕에서 컴퓨터과학을 많이 배웠고, 프로그래밍과 코드 보는 이해성은 계속 깊아졌습니다. 논리적인 문제와 코딩 수학 공식을 짜고 푸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화려하지 않지만, HTML과 CSS와 물리학 페이지에 있는 자바스크립트와 모든 코드를 제가 직접 쓴 겁니다. 또 애니메이션과 이미지를 모두 제가 만든 것입니다. 이제는 웹사이트가 잘 나왔는데, 전부는 40시간 가까이 작업했습니다. 작은 화면으로 볼 때도 표시법 변해지고, 자바 스크립트으로 만든 물리계산기도 잘됩니다. 꼭 해보세요!

코딩: 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석사 때 한 겨울 방학에는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취미로 배웠습니다. 아다프루트에서 초보자의 전기회로판 서킷 플레이그라운드를 사서 실험을 했습니다.
결국에는 2까지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첫번째는 단 재미로 만든 프로그램인데, 가속도계 센서로 회로판 방향을 파악해서 맨 밑에 LED불이 켜집니다. 물리를 너무 사랑해서 만들었습니다. ㅋㅋ
두번째로 제가 선생님으로서 교실에서 사용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학생들 말 많이 떨었을 때 소리가 너무 커지면, 회로판에 빨간 불이 켜지고, 교실안에 에어컨 안 될 경우에 온도센서로 재서 24도 이하로 올라가면 삐 소리가 나옵니다.